입국관리국 상담소에 비자 받는 왕도가 있다

입국관리국 상담소에 비자 받는 왕도가 있다

isma44 | 2005.06.21-20:58 | 조회: 341 | 추천: 1

제목 : 일본 비자 얻기 위한 왕도는? 입국관리국 1층 상담소에 있다.

일본에 와 보니, 이런 저런 사정의 여러 분들이
비자를 얻기 위해 동서분주, 돈을 왕창 쓰고 있더군요.

아마도 한국의 본사 차원에서 파견/출장 나온 분들은,
그나마 아주 쉽게 비자를 얻지만, 그 외에 분들은 직접,
혹은 대리인을 통해서 비자를 신청합니다.

저는 회사가 크지 않아서, 직접 했습니다. 그 와중에
큰 경험을 얻었지요. "비자는 직접 신청하라. 남에게 맡기지 마라."

그 이유는 제 블로그의 초창기 글에 보면 있습니다.
비자를 직접 신청해 보면, 비용의 절감 뿐만 아니라
여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나중에 직장 상사나 대표자가 되더라도, 아래 분들의
비자취득에 대한 애로사항과 절차를 눈꼽만큼도 이해 못한다면,
함께 일하실 분들은 서운해 할 겁니다. (주절주절...ㅎㅎ)

자,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대리인을 통해서 비자 신청하는 분들은 거의 세 종류입니다.
바쁘거나, 모르거나, 비자 얻기에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

이 글은 두 번째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어떻게 어떤 비자를 신청하나?)
뭔가 잘 모른다고 굳이 대리인을 통해 비자를 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입국관리국에 직접 가 보십시오.
상담소에 가면 각국 나라별 말로 친절하게 상담해 줍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저는 동경에 살기에, 시나가와역에서 버스타고 입국관리국에
갑니다. 뭔가 궁금하면 전화로 묻고 싶지만, 어지간해서 통화하기는
힘들고, 또한 구두로 의사소통도 쉽지 않지요.

하지만 직접 가면, 1층 상담소에서 모든 서류 양식을 제공하고,
어떻게 써야 하고, 무슨 부가 서류들을 준비하는 지 한국말로 알려줍니다.

여러 홈페이지를 검색해서 얻는 정보들보다도 더 정확하고,
아주 다양한 예외 사항들(사람마다 처지가 천차만별)을
상담원들은 오랜 경험에 의해 케이스별로 다르게 도와주더군요.

ㅎㅎ. 제가 입국관리국 직원의 꼬봉처럼 보일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입국관리국 상담소 가서 해결하는 것만큼
정확한 것이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제 와이프도 아는 사람들이
비자 얻는 과정을 물어오면, 간략하게는 직접 설명해 주지만,
상세한 것은 반드시 입국관리국 상담소에 가서 직접 면담하라고
충고합니다. 그것이 가장 빨리 가장 편하게 비자를 얻는 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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