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항에서 입국 거부 당하면 - 여성 분의 경우

일본공항에서 입국 거부 당하면 - 여성 분의 경우

☆★누리꾼 | 2005.09.27-19:13 | 조회: 638 | 추천: 1

일본에 갔는데 심사장에서 입국거부를 당한
여자 친구 분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회원님의
질문 내용에 덧글 답변이 추가돼, 비자 노우하우란에 정리해 놓습니다.
- 게시물 관리자. (원본은 비자 질문란에 이관됐습니다)

원본 제목 : 일본공항에서, 심의보다 한국으로거부당하면.,.,,.

오널,. 앤이 일본에 들어가다., 공항에서 보는 심사 있자나여.,,.,
거기서 빠꾸당해서., 부산오는비행기없는데도., 무적건 일본에서떠나라는
말을듣고., 서울로갔다 다시부산으로오는중입니다.,.
이런경우., 왜 입국을허락못받았는지.,,. 그리고., 다시재입국은., 언제
가능한지 알려주실수없나여???

[[보충설명]]
일본에 관광비자로., 3개월씩 3번왔다갔다.,하며,.,. 학교을알아보다.,
학교 입학기간을놓쳐., 일단., 급한데로 임시., 학생으로., 다니고있는
중이였습니다.,,. 정식으로 학생으로입부는,. 내년1월~2월에 가능하다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이번추석에 명절땜에 한국에왔다가., 오널.,
출국했는데., 어쩐일인지., 입국을 거부당해서., 지금 서울로해서.,
부산으로 완전히 뺑이 치고있어여., 이럴경우 왜 거부을당했고.,
언제 떠 일본에 다시입국할수있는지.,., 학교에넣어둔 학비랑., 원룸
이랑., 정말,. 답답합니다.,.
추석에 들어가기전에., 비자가,. 말료됐을거같아., 여행사가서.,물어보니
내년2월까지는 노비자로., 입국이 자유롭다고들었는데.,,.,.
내년2월이면., 정식학생신분으로., 정식유학생 과정을 발을거라생각
했는데., 오널,. 공항입구에서., 거부당하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많은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매시 모니터링 하고있습니다., 혹시 제질문이 어디모자른점있으시다면
제가 더보충설명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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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물어 2005.09.27-23:31
누리꾼님. 질문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서 정리좀 해 보겠습니다.

1. 바꾸당하신 그 분이 여자신가요?
2. 언제부터 일본에 관광비자로 들어가셨나요? (처음 시기)
3. 정식 유학생 과정이라면, 유학비자를 받겠다는 말인가요?
신학기는 보통 4월부터인데, 2월이라면 취학비자가 아니구요?
4. 추석에 한국으로 들어갈때 비자가 만료된다는 것은
관광비자 석달이 만료된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번에 일본에 오실때는 무비자로 들어왔던것인가요?
비자물어 2005.09.27-23:34
입국을 못받은 이유는 (확실치는 않고 추측입니다).
여자 분이시라면, 여러 번 관광비자로 왔다갔다 하는 과정에,
(특히 그 기간동안 꽉꽉 채워서 체류하셨다면) 입국관리국에서는
단순 관광으로 판단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적이 관광 비자가 아닌, 단기체제 비자(흔히 관광비자라고 부르지만)로 입국해서, 학교를 조사했다고 하더라도 세 번에 걸쳐서 오는 경우는 뭔가 이상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비자물어 2005.09.27-23:36
어처구니 없게도, (이 말 꺼내기가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오해마시길..)
몇 년 전 한국에서 레드존 단속으로 많은 유흥업계의 한국 여성분들이
일본에 관광비자로 오셨다가, 소리 소문없이 일본 화류계로 스며들었습니다.
이 와중에 많은 분들이 오버스테이, 불법 신분으로 아직도 계시구요...
이 때문에 (예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젊은 외국 여성 분은 입국관리국의 요주의 대상입니다.
정말 아쉽지만,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이 젊은 여성 분의 일본입국 이력의 관리입니다.

비자물어 2005.09.27-23:42
그러나, 위 경우처럼 진실된 분들도 피해가 있으니, 대처법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서류들은 잘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비자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1. 학비 납입 영수증.
2. 방(집) 계약서 내지는 부동산 관계 서류.
3. 학교 관련 각종 서류들(입학 관련 서류, 증명서 등)

이때 주의할 점은, 관광비자 신분으로는 학교에 다녔다는 것은, 이미 그 자체가 입국관리국 입장에서는 보면 불법에 가까운 규정 위반입니다.
(청강생 정도라면 관광비자로도 괜찮다고 보는 분도 있지만요...)
서류 준비할 때, 관광비자 신분임을 염두하시고,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는 상태임을 유념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일에 절차가 있으니까요.
즉, 위 서류 준비할 때, 학교 관련 서류 중, 출석율 같은 서류는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당시의 신분을 생각해 보고, 그 신분(비자) 레벨에 맞게 서류를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비자물어 2005.09.27-23:50
위의 서류를 잘 준비하신후 적극적으로 비자 획득에 임하는게 좋습니다.
한국에서 신청하는 경우에는 서류 많이 준비해서 본인의 진실을 증명하시고,
일본에서 신청하는 경우는(못들어가니깐) 입학금을 낸 학교에 부탁해 보세요.
답변이 더 확실하면 좋겠는데, 저도 상황판단이 더 필요해서 이 정도로... 마칩니다.

학생 2005.09.28-10:19
인터넷에서 본 내용인데요, 여권에 입국거부됐다는 도장이 있으면
다음에 일본 입국시 좀 까다로운 모양이에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여권을 새로 만들기도 한다는데 그래도 컴퓨터 조회하면 기록은 있죠.
혹시 공항에서 사무실에 들어가셔서 종이에 뭔가를 적었나요?
입국거부 사유같은... 그거를 다음 입국시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제일 확실한건 취학비자든 유학비자든 비자를 만들어서 입국하는게 가장 놓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누리꾼 2005.09.28-18:44
많은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중에 여친만나서,. 자세한애기을 물어봐야하기때문에.,,.
지금 너무 피로에 지쳐., 여친집에서 쉬고있어., 아직,. 물어볼 여력이.,
다시한번 많은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김은아 2005.10.01-01:25
우연히 이 사이트까지 들어와서 저랑 똑같은 일을 당한 여자분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웃긴게 시기도 몇일 차이 안나네요....^^*
저두 작년 7월부터 동경에서 어학연수를 받았습니다.첨엔 학생1년비자 유학원에서 신청해놓고 관광비자로 일본 들어갔는데 전 비자를 받지 못해서 2-3달 간격으로 방학만되면 한국에 들어왔다가 또 들어갔어요...
올해 3월에 한국들어와서 학원을 다녔는데 말이 너무 안늘어서 다시 다니던 학교를 6개월정도해서 마무리를 지어야겠단 생각으로 9월 24일 들어갔습니다. 내년 2월까지 노비자란 말 듣고 좀 불안했지만 들어갔습니다. 근데,,,님 여친처럼 퇴거명령을 받았답니다. 6시에 하네다 도착해서 8시 막비행기가 있어서 바로그날 서울로 다시 돌아왔답니다...어찌나 황당하고 말로 표현을 못했죠/..물론 공항에서도 이것저것 열라 물어보고 적고 한국사람 통역하는 사람 불러와서(그때 아시아나직원)통역하고 그러더라구요....근데,,결론은 어학연수를 다닐거면 정식으로 학생비자를 신청하라가 이유더라구요...제가 비자신청했다가 거부당한것까지 공항에서도 조회가 다되어서 들고나오더라구요...정말 기분 ?같았죠..아시아나직원분도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다음비행기로 보내주는것도 감사하라고 생각하고 가는게 좋겠다는 말만 저한테 하더라구요/못된 사람같으면 시간끌어가지고 공항 깜빵에서 하루재우고 내일 비행기로 보낼수도 있다고 그리고 벌금도 5만엔정도 내야한다는둥 그런말을 저한테 하더라구요)전 너무 답답해서 말좀 잘 좀 해 달라고 했는데...그 사람 그런말 한마디도 안해주고.....아뭏튼....그런데..윗분중 누가 하신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일본에서 술집다니는 불법체류하는 언니/호빠다니는 오빠덜 때문에 여자들이 특히 단속이 더 심한겁니다....왜 남의 나라까지가서 좋은일도 아니고 추잡스럽게 불법체류까지하면서 그 짓을 하는지..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네요..이궁 제가 넘 흥분해서 다른곳으로 샛네요...그리고 한가지더 입국거부한번 당하면 학생비자 받기가 더 까다롭다고 하네요....음,,,
저도 어차피 배운 일본어 끝까지 어떻게든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한국에선 시간이 넘 많이 걸리고 짱나서 앞ㅇ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요즘 뜨고 있는 중국어로 바꿔서 중국갈려고도 생각중이구요...ㅎㅎ

김은아 2005.10.01-01:28
그리고 윗분중 어떤분이 학비증명서/집 계약증명서 말씀하시는데....다 소용없어요....제가 보기엔 님 엔 분도 저도 퇴거명령 한번 받았으면 앞으로 들어가서 공부하는건 힘들것 같아요....그런데 여행은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막판에 앞으로 여행도 못오냐고 물어봤죠...그건 상관없대요.확실하게 예약된 호텔이랑 증명할수 있으면 입국하는데 상관없대요.

게시물관리 2005.10.02-20:01
안녕하세요. 4kg.net 게시물 관리자입니다.
질문란에 이 게시물의 원본을 복사해 놓고,
원본은 노하우란 양식에 맞게 수정합니다.

☆★누리꾼 2005.10.04-00:52
전 일본에 친척이 있어서 왔다갔다 한 3번하다가 빠꾸를 당했습니다
근데 그전에 학교도 아라보고 다하고 지금은 유학비자를 받을려고 하는데 빠꾸를 한번 당하면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그럽니다
제가 알기로는 2월달에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그전에 한번 일본에 들어갈수있는지도 궁금하고 어떻게해서 들어가냐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짜증이 날만큼 비참했습니다 빠구당해서 날 취급하는사람과돌아 오는길이,,,
3번에 걸처 90일짜리 스티커가 있는데
유학비자 만드는게 어렵겠지요?

대답해주세요

기다릴께요

ohbaby 2005.10.08-08:18
한국에서 제대로 비자 만든다음에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괜히 이번에 또 가면 긁어 부스럼될까 염려도 되네요.

종은 2006.07.13-17:31
저 도 작년 12월에 입국카드에 있는 목적 허위기재로 빠꾸먹고(어머니 잘아시는 이모라는 것을 걍 친이모 라고 했는데 사실 친이모는 아니었는데 구두심리중에 걸렸습니다.밥만먹고 이런 일만 하는 사람들이니 제가 말로써 이길수 있을 리 만무하죠.) 6월30일에 관광목적으로 재입국하여 성공하였습니다. 이모님이 공항에 오셔서 구두심리하던 직원들과 대판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10일간의 단기체제라는 기간과 제가 한국에 직업이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통과를 시켜준것같습니다. 이모님과의 구두심리도 실수 하나없었고요. 법10-7이라는 것을 여권에 써주긴했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는 진실적으로 합법적인 근거를 제시하여야 하는 곳으로서 만약에 본인이 진정으로 관광의 목적으로 순수하게 들어가신다면 절대 못들어갈리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에 빠꾸될 당시에도 거짓말 한것이 들키기전에는 저에게 한없이 관대하던 그들이었거든요~~

ymk 2006.09.11-05:37
위 에 쓰신 글을 보니 공항에서 빠꾸당하고 다음 날 가면 5만엔을 벌금으로 내야하나요? 저도 2002년에 일본에 간건 아닌데 영국에서 빠구당하고 일본 비행기라 동경에 하루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런데 영국에서의 빠구를 이유삼아 정말 위에 분 같이 한국인이 접근해서 5만엔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저도 그날로 서울비행기를 탔지만 비지니스석을 새로 끊어서 50만원 채우더라구요. 비지니석 편도 50만원 입니다.어떻게 된겁니까...

종은 2006.10.30-02:19
원래 티켓은 왕복으로 끊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으로 보내는 책임은 마지막 타고 왔던 비행기 승무원에게 있습니다.아무래도 타셨던 비행기가 이코노미가 만석 이었나 보네요.
5만엔벌금은은 벌금이아니라 핸들링비(돌아가는 비행기시간까지 소요되는동안 2명정도의 일본입관의 직원이붙음)또는 숙박비의 명목인데요.
지금은 노비자 기간이라 숙박시에 5만엔의 돈을 받는데도있다고하지만 저는 1년비자를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별도로 돈을낼필요가없다고 입관작원이얘기하더군요~~그리고 돈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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