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어대회 '4대강' 토론왕은 누가 되었나??작성자 rss - 일, 2009/11/01 - 13:29 |
전국국어대회 '4대강' 토론왕은 누가 되었나??
토론주제가 '4대강 정비 사업, 시급히 해야 한다'인데..반대 토론자가 수상했을까??
* 일자리 걱정하는 대학생들,
4대강 죽이기에 우려먹는 삽질정권
추잡한 MB정부가 일자리-취업 걱정인 대학생과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예비군 정신교육처럼
4대강 홍보교육을 시키고 찬양-선동질에 이용한다는 블로깅을 하다, 제4회 전국국어대회에서 '4대강 정비 사업, 시급히 해야 한다'는 주제로
대학생 토론왕선발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전국국어대회는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http://www.koreancontest.org/)라는 생소한
단체와 충북대학교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는 대회로, 대회 취지가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가 발전에 있다 한다.
* 한국일보 / 바보를
키우려고 기를 쓰네
그리고 토론왕 선발대회는 학생들의 국어 능력 증대에 이바지 하고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열고 있다는데, 이번 주제(절대명제)는 앞서 언급했듯이 4대강이다. 토론방식은 2인조 토론으로 논제를 긍정하는 팀과 부정하는 팀으로
나뉘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제한된 발언 시간에 토론을 진행한다 했다.
* 외국서도 우려한 MB의 4대강죽이기는 '거대한
재앙'
* 2조로 맹탕 서민지원, 24조+a로 4대강죽이기!!
* 4대강살리기 최종보고서?? 4대강죽이기 MB보고서!!
*
전격 4대강죽이기! 물고기 죽고 강하천
박살난다!!
그 토론왕대회 본선이 바로 어제(31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렸다는데, 누가 토론왕이
되었을지 궁금하다. 특히 4대강 살리기 홍보선전질에 열심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을 받은 이는, 토론주제에 반대한 대학생팀인지 정말
궁금하다.
덧. 4대강 토론에서 찬성측은 반대측을 이길 수가 없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과 의혹, 문제들만 나열해도 말이다. 아참
요즘 방송언론-인터넷 자유 말아먹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받아 벌이는 블로그 관련 행사들도 토론왕선발대회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굳이 후원을
받지 않고 블로거들의 자발적 참가비를 받아 행사를 벌이면 안되는건지??
* 비판적 미디어 멸종시대, 2009블로그컨퍼런스의 의미는??
[다른 글 보기]
- 청와대 신종플루 재난단계 우물쭈물, 그새 4세 남아 사망
- 대부업자 MB의 친서민금융은 뉴라이트 위한 관치금융??
- 쓰레기 조선일보의 트위터 follow에는 블로킹으로!!
- 박정희의 복지국가와 우리 시대가 지향하는 복지국가는 완전히 다르다
- 할로윈 파티?? 마스크 쓰고 신종플루 진료소 가봐!!
- 최소한의 사회적 보호장치마저 먹통인 무법지대 서울!!
- 死地 아프간 파병 1순위는 병역기피 고위공직자 아들로!!
- 분신자살한 퇴직공무원vs개차반 인천시 개공무원들!!
- 문화재청도 신뢰 못하는 엉터리 문화재지리정보시스템??
- 미디어법 유효 뒤에 숨은 전략적 분기점

RSS Feed

댓글 쓰기